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나님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계4:8-9)
 

사도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교회들에 대한 메세지를 받아 기록한 다음에 나팔소리와 함께 이리(천국) 올라오라 내가 네게 앞으로  일들을 보이리라 하시는 음성을 듣고 즉시 성령 하나님께서 그를 천국으로 올려서 천상의 황홀한 광경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눈에 뜨인 여러가지 중에 각각 6 날개를 가진 생물이 밤낮으로 쉬지않고 찬양을 합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나님 전능하신 이시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오시고 장차 오실자" 라고 노래하며
생물들이 하늘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러한 장면은  세상에 사는 현대 크리스챤들에게는 어렸을때 읽은 동화  속에서나 있는 먼나라의 소리로 읽혀집니다. 그러나 지난 주일 부터 계속해서 이곳 탄자니아의 교회에서 예배를 함께 드리며  루터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하며 함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면서 위의 말씀들이 여러번 생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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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서 가장 천상의 예배와 가깝게 영과 혼과  몸을 다해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있다면 바로 이 곳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흥겨운 찬양과 자연스럽게 모두 앞으로 나와서 춤들을 추며 하얀 이를 보이며 웃는 여인들…. 
뜨거운 기도가 이어지는 시간에는 입에서 피를 토하는 엄청난 열정으로  사람이 보통 20-30분을 끊이지 않고 기도합니다.  이들의 언어인 스와힐리로 하는 기도라서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끝없는 회개와 자백 그리고 용서를 구하는 듯한 기도들이었습니다.
심지어 헌금 시간에도  줄을 서서 웃고 춤을 추면서 한사람씩 헌금 통에 넣는 신나는 헌금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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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에 하나님은 이런 기도를  들어주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습니다.
서양의  현대 교회들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김영원 선교사님과 저의 설교 메세지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땅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농법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의 화학 비료와 살충제를 써서 키운 작물들을 우리 사람들이 섭취함으로써, 우리 몸을 질병 센터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런 것에서  벗어난 자연 농법으로 농작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농법은 땅을 비옥하게 하고 작물들을  자라게 하며, 해충들을 자연에서 구하는 잡초나 뿌리등에서 벌레들이 싫어하는 것들을 이용하여 막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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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한 가르침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대환영을 받았지요어떻게 그렇게 할수있는지 가르쳐 달라고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그러나 저는 이들에게 먼저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변화가 되어야 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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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역대하 7:14 절의 말씀이 이를 뒷받침 해줍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영적인 측면에서 작년  2019년은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노예로 끌려간지 400 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사탄의 억압에서 400 만에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을 향해서 홍해를 건너던 것을 기억합니다. 1619년에 미국에 처음 도착한 아프리카 노예들이 고난과 억압 속에서 끌려와 지낸 것이 벌써 400 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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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020년은 그래서 영적인 특별한 뜻을 알고 시작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프리카에 대한 특별한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 킬리만자로를 중심으로하는 지역 전체의 도지사(Regional Commissioner)님이 보좌관들과 함께 참석하신 것만 보더라도 현지 교회 리더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예언적인면도 보입니다.  작년 6월에 제가 와서 현지 중보 기도자들과 농업 관계자들과 함께 컨퍼런스를 가졌을 때에  에스 살람에서 레마(Bishop Lema) 감독님과 미팅을 갖기로 약속을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미팅을 이루지 못하고 이분이 금년 1 컨퍼런스를 준비하다가 갑자기 작년 12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웠기에 컨퍼런스를 취소하려다가  분이 계속 추진하기로 결단 하였고 일을 계속 진행 했습니다.
 

컨퍼런스는 뜻밖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탄자니아  지역의 루터란 교회의 감독들과 목사들 그리고 여자 중보기도 멤버들이  모여서 500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정말로 성령 충만한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마지막 날인 토요일은 모든 리더들과 기도의 책임자들이 버스를 타고 1시간을 달려가서 킬리만지로  입구에 모두 모여 시간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 모인 리더들이 한결 같이 레마 감독님이 계획한 것보다  크고 조직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의견들을 전합니다.
 
 
정말로 멋진 기도의 현장이었습니다.  잔디  밭에 엎드려 하나님께 회개하며 통화 자백하는 기도의 연속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악한 영들과 싸움의 기도승리의 선포기도영적 킬리만자로에서 시작한 성령으로 변화됨을 탄자니아와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 흘려보내는  깊은 선포의 기도를 하고 돌아와서 컨퍼런스를 모두 마쳤습니다.




참으로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성령 하나님의 임재가 강했던  주간이었습니다
이제 이런 결단과 감격을 어떻게 지속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벌써 내년 2021 1 11-16일에 두번째의 컨퍼런스의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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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하나님께서 2020년을 중요한 영적 변화의 해로 정하신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우리 신부중보팀들의 열정과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나중에 탄자니아 선교보고를 다시 자세히 보고 드릴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사랑과 감동을 주님 안에서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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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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