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시편 36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저희가 주의 집의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10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지난 2주동안(13 – 17탄자니아를 방문하고 어제 오후에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의 나라에서 냉랭하고 추운 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김영원 선교사님과 김태근 집사님과 함께  돌아왔는데,
김집사님이 떠나는 날 저녁에 기침을 하더니 감기가 심하게 들었습니다.
 
지난 2 동안에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근처 도시(Moshi)에서 루터란 교단의 탄자니아 기도의 (THOP)이 주최하여, 전적인 변화(Total Transformation)를 주제로 기도와 찬양을 하였고 루터란 교회 감독님들과 저희의 말씀 메세지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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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집회에는 멀리 있는 달에스살람(버스로 10시간거리) 비롯해서 넓은 탄자니아 나라의 여러 곳에서 감독목사기도의 용사들이 500 여명 이상 대거 참여하여 주최 측도 놀라워했습니다.  더욱이 정부 측에서 도지사(Regional Director) 경찰 국장과 군대 책임자를 대동하고 와서 이틀을 앉아서 듣고 기록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저희 두 사람(김영원 선교사님과 ) 메세지에 많은 관심과 질문을 하면서 언제 다시 오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유기농법을 소개하셨고 저는 땅의 회복과 함께 우리 영혼의 회복이 먼저 되어야 하나님이 인간과 땅을 치유하심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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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에 새롭게 느낀 것은 주님께서 아프리카 사람들의 피부 색을 보지 않으신 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영혼의 색깔이 나의 영혼의 색과 꼭 동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얼마나 친절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 자매로서 진실로 감사하고 기뻐하는 마음을 가졌는 지를 그들의 말과 마음에서 읽었습니다.
카리부 싸나(많이 환영합니다),  아싼테 싸나(대단히 감사합니다),  
 영어를 대부분  해서 말끝마다 Praise the Lord!  연발했습니다.
 
또한 시편 기자의 36:7-8,  9-10 말씀을 통해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8 저희가 주의 집의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주님의 복락의 강수를 마시며주의 집에서 성령이 충만함으로 함께 찬양하며 춤추며 말씀의 풍성함으로 인해 영혼이 살찌게 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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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10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도 빛이 되어 세상에 빛을 나타내는 열심을 보였습니다.
특별히 2020  새해의 시작이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풍족하게 영혼을 채우시는 성령의 역사가 임하여 모두가 감동 감화 하였습니다.
원래 탄자니아는 오랜동안 독일의 식민지로 있었던 영향으로 루터 교회와 교단이 가톨릭과 함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겁고 조용하고 엄숙한 전통을 지키며 예배를 드리는 것이 관례인데 이번에는 달라졌습니다.
 

기도하는 중보자들의 피끓는 회개와 자복하는 목소리들이 뜨겁게 컨퍼런스 강당의 열을 더하고 성령으로 마음이 열린 참석자들이 춤을 추며 찬양하는 모습에 감독들이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이내 그들도 주님을 찬양하며 박수치고 춤을 춥니다.
 
이들은 김 선교사님의 유기농업 이론과 실제 사진들을 보고서는 언제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을지를 제일 많이 물어왔습니다.
떠나는  오전에는 정부 도지사님으로부터 킬리만자로 인근 지역의 농업관계 책임자 28명에게 유기농업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아 전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함께한 김 집사님은 집 짓는 건축 기술자로 아름다운 서구식 집들을 지은 사진들을 보여주었고, 이들은 이에 감동하면서 이곳에도 집을 지어달라고 땅을 내어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놀랍습니다.  금년에 주님이 인도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오래전에 제가 사람들에게 가르치기를 우리는 매일 기도할 때 잊지 말고 
하나님의 blessing  favor 그리고 protection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 저희들이 그런 경험을 모두 하고 왔습니다.  가는 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희들을 후하게 대접해 주었고, 비록 가난하지만 풍성한 마음으로 친절함으로 대해주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경찰이 차를 불러 세워 놓고도 안에 있는 저희를 보고 그냥 가라고 손짓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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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0년의 새해 시작이  바빠짐을 느낍니다3월초에 에티오피아의 삼손 목사가 1500 명의 새신자들을 강물에서 침례식을 베푸는데 저에게 와서 같이 도와달라는 요청을 했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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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에도 에티오피아에 가서 350 명에게 강물에서 침례를 주고온 일이 있습니다.  
이제는 성령의 바람이 분명히 아프리카 대륙으로 불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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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흙탕물 속에 잠겼다가 물 위로 얼굴을 내밀면서 활짝 웃으며 할렐루야를 외치는 얼굴들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물에서 나올때 귀신들이 발작하고 떠나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때에 세상은 분명히 소수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과 대부분의 세상신(귀신) 따라 사는 사람들로 나뉘어집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신부도 적고 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우리 신부중보기도의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이분들은 저희와 함께 영적인 동역자들임을 알려드립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고 있습니다성경에 쓰여져 있는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고 사탄은 그도 영물이라서 영계의 움직임을 알고 주님 오시기 전에  사람이라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거짓과 미혹으로 최후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으로 악한 세대에서 영들을  분별해서 끝까지 진리의 좁은 길로 따라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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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선교지를 다니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사람들, 안좋은 사람들, 잊혀진 사람들, 기억에 오래남는 사람들...

새삼 느끼는 것은 사람들은 행복을 돈에서, 물질에서 찾으려고 평생을 애쓰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물질이 풍족하지 않아도 항상 기쁘고 감사하게 사는 사람들을 아프리카에서 많이 만납니다.
천국은 어린 아이와 같아야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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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오래 기억되는 사람들은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나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지 깊이 생각하고 깨달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원 선교사님과 저는 이번 수요일(22저녁 7시에 잠실에서 탄자니아 선교보고를 합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래에 탄자니아 선교보고 일정을 첨부합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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