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22:9-14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12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오늘은 한국의 구정입니다.  신정때에는 하루만 휴일로 정하고 쉬지만 구정때에는 며칠씩 연휴를 내어 고향 집을 다녀오고 일가 친척들을 만나는  명절을 즐기는 때입니다.  날씨도 그렇게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탄자니아에서 돌아오자마자 독감에 걸려서  몸이 아팠습니다. 때마침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계심과 이로 인한 언론들의 반응들로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행히도 우리 신부중보팀 집사님들이 극진히 간호하고 보살펴 줌으로 빨리 회복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아래와 같은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종들을 보내어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어느 왕이 자기 아들을 위한 혼인 잔치에 사람들이 오지 않아서 종을 시켜서 아무나 데려오게 한다음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꾸중하고 그를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고 할까요?
또한, 이 말씀 이후에 청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뜻은 요즘의 우리말로 쉽게 풀어보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많은데
하나님이 천국으로 들어 오도록 택하신 자들은 
매우 적다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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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은 모두 혼인 잔치에 초청을 하고, 그중에 온 손님이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손과 발을 묶어서 지옥에 내어 던지라고 말을 하였을까요?
교회에서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천국 간다고 했는데 …..
그래서 전도해서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게 했는데….
 예복을  입었다고 묶어서 지옥으로 내어 던진다는 말인가?   예복이 무엇인가??

 

현대 교회는 천국과 지옥을 진지하게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죄를 심각하게 생각지도 않습니다.  그냥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가르치고 성도들은 믿고 따라 옵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면서 사탄의 미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탄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 영혼 구원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알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착각을 우리에게 심고 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 일등 천국 시민이 된다 라는 공식을 가르치고 적용하는  같습니다.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교회가목사님이 책임 질 수 있나요?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다라고 하셨을까?
또한, 누구가 청하고 누구가 택하는가??  



우리는  대에 살면서 구원에 대한 진리를  확실히 다짐하면서 
나는 어디에 속한 자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구원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깊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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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하고 주님께 물었더니
주님께서 대답하시기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13:23-24)



예수님의 제자들과 바울 사도는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들을 통해서 구원에 대한 많은 말씀들을 썼습니다.
우리는 남의 이야기만 듣고 나의 구원의 문제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천국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내어 쫓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내가 일등으로 들어간다고 교만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자신의 삶을 되돌아  필요가 반드시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가 세속화 되어서 사람들을 즐겁게하는 도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사람들(교인들) 그것을 당연시 여기며 즐기고 있습니다.


 
 교회는  시대에 잠자는 교인들을 깨우고 올바른 말씀을 가르쳐서 잘못 가고 있는 성도들을 지적해서 회개하고 돌이켜서 끝까지 좁은 문과 좁은 길로 가도록 인도하고 기도하며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듣기 싫어서 교회를 떠난다고 해도 그들의 영혼을 생각한다면 야단을 치고 죄를 회개하고 깨끗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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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프리카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들의 예배와 삶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비교가 됩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은
 예수님 이십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를 택하시는 분도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의 뜻을 구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가?? 아니면 사람을 기쁘게 하는 스스로 속이는 자는 아닌가? 
주님은 2020 구정을 맞아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십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다음 주에 에티오피아의 삼손 목사님의 선교 보고서와 초청 안내를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먼저 에티오피아 선교에 동참하시는 분들에게 참고로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3 15 아디스 아바바 도착

3 16 나사렛/아다마 도착

3 17 Awash  강에서 1,000 명으로 예상되는 새신자 침례식 거행,  고아들에게 염소 분배

3 18 Jimma  비행 (40)

3 19- 22 
오전, 오후저녁 시간  기도 컨퍼런스 말씀 선포

3 23 아디스 아바바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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