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1:8)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8 중순에 떠나서 수요일(25오후에 돌아왔으니까
6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옛날 군대 생활 할때도 그렇게 오래 집을 떠나지 않았는데
집에 오니까 마음이  놓이는것 같고  이방인 같은 묘한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한국과 세계의 뉴스는 매일 톱뉴스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를 다루고 있습니다.
2-3년에 한번씩 퍼지는 바이러스 전염병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상한 예감이 듭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에 전쟁과 기근과 온역(전염병) 퍼져 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징조들이 있으리라” ( 21:11)
 

종말 시대에 대한 사도 요한이 받은 말씀에 (계시록 6 7-8절) 4번째인을 떼는 재앙이 시작될때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사분 일의(1/4)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말씀에서는 전 세계 인구 75억중 20 억의 인구가 죽임을 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대환란(the Great Tribulation) 때에 일어나는 일들 중의 하나 입니다.  
그들 중에 virus  인한 전염병이  많이 차지할 것을 예측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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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의 올무가 풀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이스라엘과 중동 평화안이
상대국들 간의 협상을 통해 마무리를 지으려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가  그림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면 성경의 마지막 때의 예언들이 차례대로 우리의  앞에서
펼쳐지고 이루어져 가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멀지 않아서 우리는 우리 생전에 그렇게도 그리던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꿈을 그려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내가 주님  앞에 서면 어떻게 보일까?  
무슨 말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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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유언은 우리가 너무도  아는 
사도행전 1:8  말씀,
성령 받은 후에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증인이 되어달라 부탁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이로부터 2000년이 지나고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를 듣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신학교에 다닐 때 읽은 책의 내용 중에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예루살렘에서 이리안자야 까지” (from Jerusalem to Irian Jaya) by Ruth A. Tucker 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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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사도 바울에서 시작해서 1970   인도네시아에서 가까운 이리안 자야에서
식인 종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캐나다 선교사 Don Richardson  이르기까지 땅 끝까지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들의 열전 입니다.
 

John Paton 1824년에 Scotland 에서 태어나 1858년에 장로교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남태평양 섬들을 향해 떠났습니다.
당시에 남태평양의 섬들은 많은 식인종들이 살고 있었으며John은 그들을 찾아 복음을 전하려는 뜨거운 열정을 품었습니다.
후에 그는 식인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복음의 첫 열매가 된 한 원주민에게 
감격적인 첫번 성찬과 침례를 주면서 아래와 같이 기록을 하였습니다.
 

내가 떡과 잔을 그들의 검은 손에 주었을때 식인종의 피묻은 손이 이제는 예수님의 피로 그리고 구세주의 사랑으로, 치심을 받은 손으로 변한 놀라움으로 떨렸습니다.  그가 물 속에 잠겼다가 다시 올라오는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주님이 받으실 영광의 기쁨을 미리 맛보는 감격과 죄송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나는 내 생전에 주님 자신의 영광의 얼굴을 보기 전까지  이상의  축복을 경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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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22:27)
 

저는 이말씀의 감격을 경험하려고 한달 후에  에티오피아로 달려갑니다
Samson 목사님의 복음 전파의 열정과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에 대한 영혼 사랑으로 이번에도
1,000 명이 넘는 새신자들에게 Awash 강에서 베풀 침례식에 동참하고자 찾아갑니다.
 

이들은 뜨거운 날씨에 1-2시간씩 침례를 받으려고 먼 길을 걸어 와야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쁨으로 이들에게 버스 표를 사주고 힘들지 않게 오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들에게 성경과 기도 책을 주고  한개와  한병을 나누어 줍니다.
 무슬림 고아들에게 염소를 한마리씩 사줌으로 소망 없는 어두운 얼굴에 웃음을 나누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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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천사들 앞에  기쁨이 될것을 확신합니다.(15:10)
그동안 함께 기도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신 많은 동역자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복음의 동역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상은 주님 재림 전에 있을 여러가지 징조로 더욱 시끄러워지고 
두려움과 불안으로 지속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증인이 된 우리들은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우리의 소망이 천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이 벌써 단거리 경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 3,….  
주님 앞에 서는 날이 점점 다가 옵니다.
 

우리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 모두에게 천국 소망의 빛이 비추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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