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24:4)
 
위의 말씀은 지난 2000년 동안 성경 속에 기록 되었지만 현재의 이 시대와 같은 미혹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과거 어느때보다 사람들 모르게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거짓) 일들이 너무 많은데 사람들이 그것 조차 깨닫지 못하고 속임을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마지막 때(대환란이 가까워 올 때) 또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 때에 일어나는 하늘과 땅의 천재지변과 하나님의 심판과 사탄의 공격들에 대하여 그 징조(sign)들을 설명하시면서, 제일 먼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라고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의 해야할 것은 미혹(거짓)은 사람이 사람에게 전해주고 받고 하지만 그 뒤에는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반드시 숨어서 조종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요 8:44)
이것으로 인해서 많은 교회, 교인들이 잘못된 사실로 인해 실망하고 믿음을 잃고 구원에서 떨어져 나아갑니다.(요 10:10)
 
사람들은 이런 것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무시해 버림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흘려버림으로 스스로 성령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에 대해 무뎌지고 영적으로 둔해져서 불신자들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똑바로 정신차리고 기도함으로 성령 하나님의 조명을 받지 못하면 마귀의 음성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따라갑니다.
저는 이런 현상을 지금 너무 많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바다의 파도처럼 끊임없이 몰려 옵니다.

우리가 밤에 자는 순간에도 계속해서 우리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  맞아요.  SNS, 인터넷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전화(핸드폰, cellphone)에게 계속해서 메세지가 메일로, spam 으로, 카카오톡 메세지로 홍수처럼 밀려옵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오히려 허전하고 혹시 또다른 메세지는 없나 하고 찾아보게 됩니다.

한국에서 전철 안의 수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에 시선이 빼앗겨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또한 미국에서는 수많은 운전자들이 핸드폰을 보면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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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돌아다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 문제인 타도, 전광훈 목사, 호주의 계속되는 산불 피해, 기생충 영화, 정치 이슈, 웃기는 코믹들, 음식(cooking), 등등등…
 
선교지에서 긴급 기도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과 메세지들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받기가 무섭게 나의 그룹 멤버들에게 전달해서 알려줍니다.  
나는 기도하지 않지만 받아서 전하는 것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려고 합니다.   
저도 받았는데 미심쩍어서 선교지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께 보내서 확인을 
요청했더니 3년 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었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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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도 유튜브와 카톡들로 엄청난 거짓을 퍼뜨립니다.  
자신들을 기도하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하면서 또 유튜브로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하며 전파합니다.  
물론 제가 모든 온라인의 정보들이 거짓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된 것도 있지만 동시에
 은근히 자기 자신을 또는 사역을 자랑하고 돈을 요구하는 거짓 영의 미혹이 있기에 이를 주의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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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터넷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컴퓨터로 인한 정보들, 또 이를 해킹(데이터를 들여다보고 도적질해가는) 전문인력들을 양성하는 북한의 3,000 명과 중국의 50,000 명의 해커들이 매일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개인의 사생활, 회사의 경리, 기술 도적질, 국가의 기밀 훔쳐감 등등으로 엄청난 손해를 끼치게 합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앞으로 가장 미래가 요구하는 직업이 컴퓨터 안전 요원(해킹을 찾아내고 해킹으로 부터 보호하는 직종) 이라고 합니다.
군대와 사회보장
, 무역 경제분야에 이르기 까지 모든 분야에 필요한 전문 직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이버(Cyber) 대학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태어나고 이런 전문 분야의 사람들을 배출시킵니다.
 
우리들 앞에 유혹과 미혹은 항상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고 다가 옵니다.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 모두는 아직도 내안에 죄(SIN) 라고 하는 DNA 를 가지고 있고
이는 돈, sex, 명예로 유혹으로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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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과거에 유명했던 도둑이 개과천선하고 예수 믿고 새사람 되었다고 교회마다, 또 인터넷에 간증하고 다니더니 얼마 후에 어느 부자의 집에 도둑질 하다 붙잡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았다고 해도 내 자신의 성령으로 변화되는(성결되는) 매일 매일의 싸움이 없이는 우리는 또 넘어집니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하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 뒤를 따라서 갈보리 까지 가야하는 것입니다.(딤전 4:5)
 
저희는 신부 교회때 선교를 여러군데 했습니다.  그 중의 한곳이 Prison Fellowship Ministries라고 불리우는 교도소 선교입니다.
그들이 보내오는 통계에 의하면 미국 내에 교도소에서 범죄자들이 감옥을 살고 출소해서 나가면 2-3년내에 80-90%는 다시 감옥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PFM(founder, Chuck Colson)에서 실시하는 교도소 안에서의
 성경 공부의 과정 6 개월을 마치면 이들이 출소한 뒤 다시 교도소에 돌아가서 그들의 변화된 삶을 증거하며 같이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생활을 하게되어, 
출소한 사람의 
10% 미만 만이 다시 교도소로 돌아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이런 사역에 지역 교회들이 많이 자원해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지 않으면 누구도 마귀와 싸움에서 승리를 자신하지 못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거룩한 시간에도 “카톡”하고 소리가 나면 얼른 열어보고 답장을 보냅니다.
영으로 그리고 진리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도중에 마음이 빼앗기면 내영이 방해를 받고 다시 회복되느라 시간이 또 걸립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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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우리 가족 4명이 생일과 발렌타인과 저의 피로회복등 이유로 3박4일 근처 멕시코 엔세나다에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잘 먹고, 쉬고, 자고 놀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제일 인상이 남는 것은 유람선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는데 인터넷 연결이 너무 값이 비싸서 구입을 하지 않았더니 그렇게 조용하고 편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얼마는 무언가 잃어버린 것 같았는데…..
 
아하,  이것이구나.   언젠가 우리는 이 필요악인 전화를 잊어야 할 날이 올 것입니다.  
아마도 빠를수록 우리의 믿음 생활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각해 봅시다.  
만일 바울 사도가 현대의 휴대폰을 가지고 선교지를 다녔다면 그렇게 성령 충만한 메세지와 
신약 성경의 반이 넘는 귀한 편지와 메세지를 기록할 수 있었겠는지를…….
 
우리는 손바닥 안의 그림과 음악 소리에서 해답을 찾고 웃고 화낼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찾고 기뻐해야 합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성령 하나님 이시고, 하나님의 영원 무궁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1-32)
 
성경 속에 55번이나 언급된 “미혹”의 주인공 마귀, 사탄은 드디어 주님이 다시 오시면 붙잡혀 결박당하고 지옥의 유황불 못에 던져버림을 당합니다.  그 날이 점점 다가 옵니다.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내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합니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19:2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할렐루야,   예수님 만세!!!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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