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신명기 30:19-20A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요즘 어디를 가나 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 와 두려움으로 모두들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누구의 잘못인가를 논하며 손가락으로 여러 곳을 가르키며 책임을 물으려고 합니다. 


'중국 잘못d7e1a490-1ace-4832-a4ff-d4aaf6e5270e.png이다. 문씨 잘 못이다. 주사파 정부 잘못이다. 신천지 잘못이다. 대구 시장도 책임이 있다…..' 
끝이 없이 죄악이 흘러갑니다.
모두들 이유(핑계)는 있습니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사실은 죄를 처음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있고 이를 내버려둔 하나님에게도 반쯤 
책임이 있다…' 
이렇게 남의 탓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당들이고 정치인들이고 그밑의 하수인들이고 그렇게 연결하다 보면 그 결국은 나에게 돌아옵니다.
나의 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악을 범한(DNA of sin) 인간들은 결국 진실된 회개 대신에 남의 탓으로 돌릴 이유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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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때문엡. 저 뱀때문에 …. 그렇게 되었습니다.'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그런 예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직접 통치하는 것이 싫으니 우리에게도 왕을 달라고 아우성을 쳐서 마지막 사사요 선지자인 사무엘은 하나님께 허락을 받고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따르기를 원했던 사무엘은 사울의 불순종과 그 핑계와 거짓말을 듣고 하나님이 그를 떠났다고 알려줍니다.(삼상 13)
 




하나님은 사울의 거짓말과 회개하지 않음을 보셨지만 한번 더 기회를 주십니다(삼상 15)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사울은 완전한 순종이 아닌 부분적인 순종을 드렸고, 하나님은 이를 불순종으로 여기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습니다. 
11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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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사울에게서 떠나시면서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영광이 함께 떠납니다. 




대제사장 엘리의 아들들이 제사장 역활을 하지않고 불순종과 불법을 저지르자 하나님은 그들을 죽이십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해서 아이를 낳았을때 그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이라고 지었습니다. 


삼상4:21-22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 시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그리고 그 아내는 아이를 낳고 죽었습니다. 



두려운 73188005-6722-4cf0-8eb9-cccf1582ed20.jpg말씀입니다. 3년 전부터 세월호 사건, 길거리 촛불시위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질때 한국의 교회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은 신부중보기도팀은 그렇게 대신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2017년 탄핵 재판과 새 대통령 선거를 치르고 있을 때 저는 탄자니아의
Dar es Salaam에서 그곳의 교회들의 기도의 용사들과 중보 기도자들과 함께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영적단합과 진정한회개를 기도했을때 떠오르는 단어가 '이가봇' 이었습니다. 



4718fa17-75b4-4b9d-9150-c6f35e72b12f.jpg누구에게도 말을못하고 속으로 두려움이 몰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에서 떠나면 성령이 서서히 떠나십니다. 그 후에는 예수님, 성령님이 아닌 사람들이 교회를 이끌어 갑니다.
그자리에는 사탄이 들어오고 죄악들이 들어오고 서로 분열하고 손가락질하며 싸웁니다. 교회 안과 밖이 차이가 없습니다. 




그 모습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이고 지금 교회들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이러한 교회(목사, 사역자, 교인들)는 영들의 분별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저는 일반적이고 전반적인 흐름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마지막 때는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딤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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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딤후 3:1,7) 



주님이 뛰어오시는 발자국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립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오래전에 문제의 근원을 알려주시고 그 정답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꼭 붙어있어라, Cling to, attach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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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현명하고 슬기로운 선택을 하고 뒤돌아보지말고 끝까지 좁은 길을 달려가서 이기는 자가 모두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3월 12일부터 27 일까지 저의 아들 Brian 과 함께 에티오피아에 가서 삼손 
목사를 만납니다. 

1,000 여명이 넘는 새신자들을 Awash 강에서 침례식을 거행합니다. 
3년전에 가서 320 명의 침례식을 거행할때 물속에서 다시 나오는 얼굴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환하고 밝은 모습으로 할렐루야를 외치기도 하고 또는 귀신들이 떠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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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외로운 고아 아이들에게 염소 한마리씩을 나누어 주었을때 
소망없이 길거리 사람들만 쳐다보던 배고픈 고아들에게 친구가 되고 소망이 살아나고 
자랑이되고 염소가 자라서 그들을 학교에 보내주는 장학금이 되고 학교에서 예수님을 
배웁니다. 

제가 다시 찾아갔을때 그들은 염소 부자가 되어서 염소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염소의 우유를 먹고 또 이를 여러마리로 번식 시켜서 후에는 송아지를 사서 키우는 여자 아이를 보았습니다. 




무표정이던 고아 아이들이 밝은 미소와 예수님을 알고 배워가는 일을 후원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이 참 동역자의 일입니다. 



감사하게도 Brian이 이번에 같이 가서 많이 사진을 찍어서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ww.gbmchurch.net(현재 수정중이며, 홈페이지 관련 피드백은 이메일 연락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는 Paul 박 선교사님과 최보배 집사님이 같이 합류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격을 뚫고 인천 공항을 탈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길을 열어주십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하나님의 비젼과 하시는 일들을 감격과 감동 그리고 감사로 
바라봅니다. 




5-6 월에는 탄자니아에서 김영원 선교사님과 본격적인 미생물 유기농업의 강의과 
실습 그리고 김태근 집사님이 팔을 걷어부치고 현지에 작은 선교관을 지어서 안심하고 
장기 체류 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미리 농기구들과 집짓는 장비와 기구들을 모아 이달 중으로 컨테이너에 
넣어서 부산에서 선적을 하고 보낼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를 요청하고 혹시 집에 
안쓰는 중고 자동차가 있으면 탄자니아에서 유용하게 사용될것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기도편지를 계속 받기를 원하시면 저에게 (amiparkmichael@gmail.com)  
혹은 bridechurch@hot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기도편지를 보낼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현지에서 소식을 전하기를 원하지만 에티오피아의 인터넷 사정이 

한국이나 미국 같지 않아서 그곳에 도착한 후에 알수 있겠습니다. 




항상 성령안에서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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