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부중보기도 동역자님들께,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안전하다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 5 2-3절
 

오래 전에  그날  이후” (the Day after) 라는 영화를 TV에서  기억이 납니다.
핵 폭발로 인해, 매일 매일 평범한 삶을 사는 보통 사람들의 삶이 영원히 변화된 모습들을 그린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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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적 같이 오리라” (Thief in the Night)라는 기독교 영화에서 평범하던 삶이 휴거 이후에 세상의 급격한 변화로 세계 평화와 모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함이라는 명분으로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하게 되고, 이 결과 모든 사람들의 자유가 일순간에 없어져버리는 영화 장면이 생각납니다.
 

지금부터 10년전인 2009-2010년에 돼지 플루(Swine Flu)가 미국 내에 6백만(61million)명에게 전염이 되었으나 지금과 같이 세계가 들끓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나 각주의 주지사들도 잠잠했고  학교들도 정상 수업을 했고 디즈니랜드도 오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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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대로 Global Pandemic.
온세계가 발칵 뒤집어져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불과 한달 여만에 세상이 이렇게 변화되었습니다.

 



저의 아들 Brian 저는 여러분들의 정성스런 기도로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에티오피아에서 LA집으로 무사하고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c46683f4-77ab-418a-852d-4cea181ee762.png그러나 지난번 기도편지 내용과 같이 순조로운 여행 
일정이 아니었습니다.
에티오피아를 떠나면서 경험한 것은 평상적인 선교 여행 처럼 순탄한 여정이 아니라
마치 세상의 끝에서 엄청난 모험의 탈출을 하면서 돌아온 느낌이며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 공항은 다른 항공기의 착륙은 없고 오직 에티오피아 항공만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 독일 Lufthansa 항공으로 에티오피아에 갔지만 돌아올 때는 모든 외국 항공이 취소 되었기에, 에티오피아를 떠나려면 에티오피아 항공을 통해서만 다른 나라로 출국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의 에티오피아 터미널은 시장 바닥보다  복잡했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에서 승무원들이 교체되고 재급유를 받은 후에 다시 출발해서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무사히 미국에 도착해서 안도의 숨을 쉴 줄 알았던 저는 더욱 기절할 정도로 놀라움을 금치 못헀습니다. 아침 9시에 도착해서 국내선 United Airline으로 갈아타려고 코로나 바이러스 검역 수속을 마치고 이민국세관 검사를 마치고 다른 터미널로 움직이는데 텅텅  터미널 안을 보면서 너무도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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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1 30분에 터미널 안에는 텅텅  상가들탑승구들 통로의 에스컬레이터는 텅텅 빈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유령의 도시(Ghost Town) 걸어가는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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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도 텅텅  자리로 마치 비행기를 전체 전세 내어서 타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LA 공항은 항상 사람들로 붐비니까 다른 모습이겠지 예상했는데, 도착하니 오후 4 30분인 가장 바쁜 시간대에 United terminal 거의 조종사  승무원청소부들만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짐을 찾는 곳도 텅텅 비어있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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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휴거 이후에 혼자 남아서 어쩔줄을 모르는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보다 미국에 돌아와서 더욱 쇼크를 받은 마음입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예전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저만 그렇게 보일까요?
슈퍼 마켓에 식품을 사러 들어가도 사람들이 눈빛이 이상해 보입니다.
전에는 친절하고 말도 건네는 사람들이 이제는 의심의 눈초리로 혹시 이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보균자가 아닌가생각하며 멀리 피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상이 이렇게 빨리 통제되고 섬찟한 사회로 변화 되는지 정말로 놀랐습니다. 멀지않은  날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을 쓸어내리는 그런 날이 올것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시면서 강조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24:42-44
 

정말로 뒤에 남으면 안됩니다
 환란때에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견디어 낼 자가 없습니다.
 

이는  때에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날들을 감하시리라”    24:20-21
 

5c7c2ca7-090c-4d70-81a6-5f01788e2b95.png우리는 지금 주님이 말씀하신 해산의 고통을 경험하는 증인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메뚜기 떼들,  강도와 빈도가 점점  커지는 각처의 지진과 화산호주의 기록적인 산불등등
해산의 산고가 점점  심해지고 더욱 가까워 지면  아기가 태어 나는 듯한 자연계의 고통과 고난이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모두 흔드는 자연의 고통 소리입니다.
 

마치 우리 주님이 외치시는  같습니다.
“나를 찾고 나를 만나라 세상은 잠시 잠깐 후에  없어진다영원한 것을 찾아라. 나는 너희를 사랑한단다너희가 받을 고통을 내가 다 받고 대신 죽었다.  
내 말을 흘려듣지 말고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았을 때 나에게 돌아오너라”
라고 애원을 하십니다.
 

앞으로 닥칠 대환란의 재앙과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은 너무도 두렵습니다
창세 이후에 6천년이 지나왔습니다이제는  나머지 1천년을 채우는 천년 왕국의 시대로 들어갑니다.
우리 인간들은 스스로를 즐기기 위한 쾌락과 욕망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바로  앞에 멸망의 못이 입을 크게 벌리고 숨어서 기다리는 것도 모르고 모바일 핸드폰으로 텍스트를 주고 받으며 고속도로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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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잠에서 깨어날 때입니다.  전화를 집어 넣고 눈을 똑바로 뜨고 운전을 해야합니다.  목적지가  앞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깨어있는 성도들에게는 주님이 가까이 오시는 교훈의 자국 소리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회개하면서 주님만 의지하고 달려가세요.
 
  
“잘왔다.  아들아 딸아수고 많이했다힘들었지내가  보았단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의 어느 세대보다 준비가  성도에게는 주님의 얼굴을 살아서 뵈올 수 있는 영광스런 세대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모르는 세대는 고통과 고난에서 발버둥치며 불행한 일이 다가오는 세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지막 경주를 끝까지  마치고 주님 앞에 모두 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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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or Michael Park
Global Bride Ministries
Los Angeles,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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